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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글 애드센스 승인 노하우 [블로그]
    블로그 2020. 12. 27.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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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애드센스 장수생

    저 화면을 3번은 본거 같습니다. 에드센스 광고 승인이 애드고시라고 불릴 만큼 어려운 이유는 아무도 정확히 승인 기준을 모른다는 것에 있습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것도 사실상 승인이 된 사람들의 공통점을 모아둔 것이지 어떤 사람은 포스팅 수가 100개가 넘어가도 안 되는 반면 어떤 사람은 5개의 포스팅으로도 승인이 되는 걸 보면 참 어렵습니다. 애드고시 3수생으로서 보완하고 고쳤던 것 몇 가지만 적어봅니다.

     

     

     

     

    1. 한가지 주제를 유지한다.

    승인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중요하다고 말하는 점입니다. 블로그가 포화됨에 따라 다양한 분야나 짧은 이슈보다는 전문적인 블로그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저처럼 매매일지 같은 걸로 도전하면 거의 가망이 없습니다. 더 나아가서 여러 개의 카테고리를 만들지 않도록 합니다. 승인 전에는 굳이 카테고리를 분리하지 않거나 2~3개 정도를 유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 꾸준히 포스팅 한다.

    이것도 공통된 의견 중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점이면서 가장 어려운 점입니다. 꼭 1일 1포스팅일 필요는 없지만 자신이 정해둔 기간에서 너무 늘어지지 않도록 꾸준히 포스팅을 작성해주어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1주일에 3개 이상은 포스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3. 타 검색 사이트에 등록하기

    처음에 블로그를 만들면 유입량이 진짜 없습니다.(특히 티스토리는 더..) 그래서 노출이 되도록 몇 가지를 해주어야 하는데 가장 먼저 [구글서치콘솔]과 [네이버웹마스터]에 자신의 블로그를 등록하는 일입니다. 블로그 만들자마자 검색 등록부터 해서 타 검색사이트에 내 블로그가 노출될 수 있도록 합시다. 등록하는 법은 조만간 또 포스팅으로 올려 보겠습니다.

     

     

     

     

    4. 맞춤법, 최소 글자 수 Crrl+C,V

    기본적인 맞춤법이나 글자 수 정도는 웬만하면 맞춰주는 게 좋습니다. 초반에 포스팅당 최소 1,000자 이상은 유지하려고 애썼고 사진도 만들어 가면서 포스팅했는데 사실 지금 조회수의 대부분의 그런 정성 글이 가져갑니다. 너무 짧은 글이나 사진이 지나치게 많은 글, 맞춤법이 심하게 날아간 글들은 피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아무리 정보글이라고 해도 Crrl+C, V를 해서 긁어오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5. 결론

    애드센스가 번번이 낙방하면서 시무룩해져 있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승인된다고 한들 유입량도 얼마 안 되어 광고비도 못 받을 거면서 왜 그렇게 간절했나 싶네요. 애드센스의 광고 승인이 지금은 굉장히 목마를 수 있는데 정말 길게 보는 분이라면 크게 연연하지 말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정보를 만드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그럼 애드센스던 광고비던 자동으로 따라올 것 같아요. 글을 읽은 모든 분들의 블로그가 흥하길 바라면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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